실업계 출신 개발자가 우버 본사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고통을 견디는 대신 재미를 찾아 15번 이직한, 우버 강태훈 엔지니어 실리콘밸리 우버 본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스스로를 ‘흙수저 개발자’라고 부르는 분이 있습니다. 불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