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에 억대 매출 찍은 스무살 CEO의 다음 목표 19살에 투자 유치를 해낸 스무살의 사업가,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 2년 전, EO는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곤충산업계의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한 고등학생을 만났습니다…
3년 만에 로펌 퇴사 후 창업을 선택한 변호사 이야기 동네 변호사에서 앙트십 교육 전도사가 된 창업가, 조인스타트업(오이씨랩) 장영화 대표 미래를 보장하는 난도 높은 시험을 6년 동안 준비해 합격했다면 누구나 감격할 겁니다…
전 세계 180만 명이 쓰는 앱을 만든 대학생 창업가 열아홉에 10대 니즈를 반영한 키보드 앱으로 창업한,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 인간을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학교에서 사회로 배출하던 산업화 시대를 건너 무한한 창의성이 …
16살에 진로를 결정한 ‘고등셰프’ 이야기 험한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나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차별점이 없기에 살아남기 힘들 수도 있을 테니까요. 또, 기왕이면 어렸을 …
7번 실패하고 8번째에 또 창업을 선택한 이유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미텔슈탄트 조동인 대표 한국은 ‘두 번’을 허락하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70여 년간 굵고 빠르게 성장하기를…
‘기승전대학’ 낡은 한국 교육이 혁신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교육이 바뀌려면 다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유쓰망고 김하늬 대표 기존 제도권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 ‘대안학교’를 아시나요? 꼭 국어, 영어, 수학 등 흔히 학교에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