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CEO가 만든 누군가에겐 절실한 서비스 AI를 활용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보로 윤지현 대표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보는 통로’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보로의 윤지현 대표는 대학교 4학년 때 창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