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택시를 타기 위해 8시간을 기다린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힘쓰는 비영리 스타트업,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최재영 이사 여러 택시 앱이 나오면서 이제 우리가 목적지에 택시를 타고 이동할 때 기다리는 시…
스물여섯 CEO가 만든 누군가에겐 절실한 서비스 AI를 활용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보로 윤지현 대표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보는 통로’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보로의 윤지현 대표는 대학교 4학년 때 창업에…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쓸 때 꼭 필요한 IT 기술 시각 장애인도 터치 스크린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밸류컴포짓 임승혁 대표 드라마 <스타트업>의 주인공들은 이야기 초반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
39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상생하는 91년생 CEO 이야기 발달장애 종합예술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판매되는 신발 수만큼 제3세계 어린 아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하겠다며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불렸던 탐스를 아시나요?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