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CEO가 말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의 기준 우아한형제들을 개발 잘하는 회사로 성장시킨,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IT기업의 ‘개발 인재 찾기’ 경쟁이 치열한 요즘입니다. AI, 코딩 열풍과 함께 소프트웨어·컴퓨터…
배달의민족이 다시 일본에 진출한 이유 한국의 음식 배달 시장을 혁신한,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10년 전만 하더라도 음식을 배달해서 먹으려면 사람들은 홍보용 자석을 붙여둔 냉장고 앞으로 가거나 ‘장터’ 같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잘되고는 싶다면 배달의민족의 브랜드 마케팅을 맡았던 백수 듀오, 두낫띵클럽 이승희 김규림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의 M…
드라마 스타트업 주인공에게 모티브가 된 6가지 현실 이야기 출처: tvN 드라마 공식유튜브 채널 수지가 사업하고, 남주혁이 개발한다. 그 사이에서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난 건지 싶은 사슴 같은 눈망울의 김선호가 온갖 독설을 날리…
무스펙 지방대 비전공자가 배달의민족 리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하루키의 법칙’으로 수많은 악조건을 뚫어낸, 배달의민족 이동욱 리드 개발자 “무슨 생각하면서 (스트레칭을) 하세요?”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2009…
사업 3번 실패하고, 자영업 플랫폼으로 124억 투자를 받다 배달전문점을 위한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최정이 대표 요식업계에 배달 전문점 창업이 유행입니다. 배달 전문점은 매장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오직 배달 서비스를 통해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