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10개 도전해서 8개 성공시킨, 30대 자수성가의 신화 30대 후반에 5,000억 가치의 지주사를 만든,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자수성가로 부자가 되는 것은 많은 사람의 꿈입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심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