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5000억에 산 32살 창업가의 회사 이야기 무한한 IP 확장으로 웹소설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래디쉬 이승윤 대표 글로벌 콘텐츠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웹소설 플랫폼으로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