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에 억대 매출 찍은 스무살 CEO의 다음 목표 19살에 투자 유치를 해낸 스무살의 사업가,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 2년 전, EO는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곤충산업계의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한 고등학생을 만났습니다…
16살에 진로를 결정한 ‘고등셰프’ 이야기 험한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나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차별점이 없기에 살아남기 힘들 수도 있을 테니까요. 또, 기왕이면 어렸을 …
23살 4년차 직장인이 대학 대신 스타트업을 선택했던 이유 19.9세에 대학이 아닌 스타트업을 선택한, 나우버스킹 전채원 10대에 바로 취업, 그것도 스타트업을 선택하려면 아마 담대한 용기가 필요할 겁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기승전대학’ 낡은 한국 교육이 혁신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교육이 바뀌려면 다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유쓰망고 김하늬 대표 기존 제도권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 ‘대안학교’를 아시나요? 꼭 국어, 영어, 수학 등 흔히 학교에서 배…
‘구글이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고등학생 개발자 이야기 인공지능을 만드는 고등학생 개발자 김윤기 ‘진로에 대한 고민은 일찍 할수록 좋다’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한국의 교육 여건에서 진로 고민은 학업…
미래먹거리로 연매출 5억 사업가가 된 고등학생 ‘친구들은 삼성에 가기 위한 공부를 하지만, 저는 삼성을 만들 생각을 합니다’,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 오늘 EO가 소개해드릴 분은 미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 곤…